Q. 공기업 전산직 진로 질문드립니다.
공기업 전산(IT) 직무에 도전중인 컴퓨터학과 졸업생입니다.
학점: 3.4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한국사1급
대외활동 X, 개발 팀 프로젝트 X
공기업 필기 시험과 1차 면접(인성, 토론, PT)는 통과할 수 있었지만, 2차 면접(직무 심층, 직업 윤리)에서 불합격합니다.
다대다 2차 면접을 보게 되면 다른 지원자께서는 경력직 성과 창출, 공모전 수상 등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직무를 어필하시는데 저는 따로 진행한 팀 프로젝트가 없어 어필할게 없습니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1. 부트 캠프 or 국비 지원을 통한 기업 연계 프로젝트 만들기 (면접 필살기 어필용)
2. 공기업 전산직 인턴을 통해 공기업 인턴 경험하기
두가지로 고민하고 있는데, 위 두가지에서 하나 혹은 다른 방안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Q. 기계공학과 에서 4대역학 공부가요..
학사과정 기계공학과 에서 4대역학(동역학, 정역학, 열역학, 유체역학)이 전체 공부할량이 5할 이상 차지하구요
그렇지만 4대역학 ,공부가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
그것도 맞나요?? 아니면 사람마다 다른가요??
Q. 취업고민) 시스템반도체 채용연계형 부트캠프 어떨지 궁금하네요.
전자공학과 학사이고 반도체 공정 취업 준비하는데 서류탈락만 겪습니다.
TCAD 소자설계, 반도체 공정 인턴(ALD, CVD 등), 코멘토 공정 데이터 교육 이렇게 갖췄고 회로설계, 디지털회로 등 코딩 과목이나 회로 과목의 학점이 우수하지 않습니다.
최근 시스템반도체 설계(SOC,FPGA 등) 국비지원 채용연계형 부트캠프가 개설 되었습니다. 2개월 교육 후, 이수우수자를 채용한다는 공지가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모든 곳 서탈할 각오하고 방학때 뭐라도 하려고 지원해보긴 할건데
서탈 후, 공정 쪽 스펙을 더 쌓을지, 아니면 시스템반도체 설계 교육을 듣고 그쪽으로 방향을 다시 잡을지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