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ai 역량검사
역검할때
성향검사 할때도 녹화중이라고 뜨는데,, 혹시 그러면
이게 녹화중인거면
턱받침하고 풀거나
올바른자세로.. 풀지않으면 안되는 건가요?
얼굴을 녹화중인건지.. 제 풀이과정을 녹화중인건지.. 궁금해서요
Q. 미래 대비
회사 4년차 이제 진급도 할 때되니,,,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위로 갈 수록,,,자리는 없고,,,더 스트레스에... 그리고 알게 모르게...이 회사가 쫒아낼 수도 있고,,,
그럴경우를 위해 동기들 보니 알게 모르게 자기계발하는데... 당연히 자기 직무하고, 영어는 기본으로합니다.
저도 그건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기사 자격증...근데 이게 더 이상 의미없는거 같아요...물론 법적선임하는건 필요한데...저희는 외주업체이고, 더불어 경력이 안 쌓이고... 기술사 준비하는 친구는 많은데...따는 놈을 못 봐서...
제2외국어라고 할까...회사가 북미 시장 및 중국, 일본과도 거래를 해서.... AI시대 영어 공부도 필요없다고 하는데. 향후 20년안에 더 필요없을거라고 해서...
기술이라도 배우자고 전기, 지게차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저도 어떨결에 지게차 탔는데...정말 40,50대 회사에 얽매이지 않고,,자신있을려면 무엇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여?
Q. 자율주행 판단제어 쪽으로 제안을 받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전기공학과 재학 중으로 내년 2월에 졸업인데, 학부연구생을 하다가 회사에서 제안이 왔습니다.
제어 판단 기술은 수업에서 배웠지만, 코딩 쪽으로는 겉핥기로만 알아서 고민입니다.
다른 회사들을 봤을 때는 직무에서 제어판단 기술에 대해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딩 쪽도 해야하는 것 같은데,
이것저것하면서 코드를 짜보기도 했고 대회 준비하며 한 파트를 담당하여 코드를 짜보긴 했습니다.
그런데 기초부터 배워서 처음부터 진행한 것이 아니라 이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코드가 필요한지 찾아서 추가하고 코드끼리 합치거나 원하는 동작을 하도록 수정해본 정도라 걱정이 됩니다.
직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여 질문드립니다.
자율주행 판단제어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 가는 것이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