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부서에서는 기존의 사업부 YE팀이라고 알고있습니다. YE팀은 제품의 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업무를 진행하는데, PA와 차이점을 명확히 알고싶습니다. 제가 알기론 PA가 수율을 80%까지 끌어올리고 이관하고 YE에서 수율을 90~100%로 만든다고 알고있는데, 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공정설계 엔지니어가 하는 업무가 무엇인가요? PA는 개발쪽에 가까워 소자의 구조나 재료 등을 설계하는 업무를 하는데, YE팀은 개발쪽 업무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인가요? 수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소자의 구조나 재료 등을 설계하지는 않나요?

안녕하세요 4-1 마치고 다음학기 다니고 졸업예정인 대학생입니다. 현재 방학동안 중견기업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hr로 진로를 잡아 인사팀에서 인턴을 하고 있었는데요, 제 기획 보고서를 상무님과 사장님이 마음에 들어 하셔서 갑자기 사업 기획팀으로 직무 전환과 졸업 후 정규직을 제안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남은 기간동안은 사업 기획팀에서 인턴을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산업이 안정적이라는 점, 같이 일하는 분들이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긴 하는데, 제가 들어가게 된 사업 기획팀이 생긴지 3개월밖에 안됐고 현 시니어분들도 이제 막 적응을 해 나가는 상황과 아무래도 대기업의 연봉이나 복지에는 밀린다는 점이 고민되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생명쪽 학사 석사(수도권 / 학사 및 석사 학점 4점대) 졸업 이후 벤쳐 바이오 회사 2년 정도 다닌 이후 퇴직하였습니다. 어학 점수는 최근에 토익 870점 땄고, 다른 자격증은 없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신약 후보물질 효능 평가를 주로 하였습니다. (연구직) 퇴직 사유는 임금체불 관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벤쳐기업 보다는 최소 중견기업 이상 (제약회사)으로 이직을 원하여 연구직 쪽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구직은 계속 지원하되, 지원 직무 범위를 늘리고자 합니다. QC/QA/RA/CRA(임상)... 이렇게 직무가 많은데 어떤 직무로 범위를 늘릴지 고민됩니다. 질문 드립니다. 1. 바이오 석사가 QC/QA로 가면 학사가 아니라서 채용을 잘 안해줄까요? 2. 관련 직무들의 경험이 없기도 하고, 제약회사에 근무한 적이 없기 때문에 CTD 작성이나 IND 관련으로 잘 몰라서 교육을 찾아 수강하고자 하는데, 1) QC/QA 업무 교육, 2) 임상/인허가 쪽 교육 중 어느 교육을 듣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