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인천국제공항공사 / 토목기술자

Q. 공기업 토목직 희망하는 3학년 여대생입니다

내년 그니까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취준에 좀 더 초점을 맞추려 휴학을 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여름-가을쯤 취업 전 한달 정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반기가 채용하는 기업이 좀더 많다고 들었는데 여행을 한달 정도 다녀오면 뭔가 시기도 좀 많이 놓칠거 같고 하반기 채용기업들에 지원하기도 많이 부족할 거 같아서 생각이 많습니다..그렇다고 그 다음년도 하반기를 지원하기는 일년을 기다려야하는데 너무 텀이 긴거같고...그냥 마음을 비우고 한달 내자신에게 휴식을 준다 생각하고 다녀와도 될까요?아그리고 내년 여름 전까지 토목기사자격증, 토익, 한국사, 컴활, MOS, 토목기사 제외 다른 기사자격증(쌍기사) 등 미리 다 따놓아야 여행여부와 상관없이 전공과 NCS에 집중할 수 있겠죠?미리미리 다 따두는게 미래의 저에게 도움이 되겠죠?토목직 쌍기사로는 무엇이 도움되나요?다른 자격증이나 봉사활동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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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