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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환경직 화공직 지원 관련 생기원 인턴

공기업 환경직이나 화공직 입사를 희망하는 화학과 학생입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턴을 이번에 합격해서 환경공학과 화학공학과쪽 연구를 6개월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생기원이 아무래도 실험을 하고 연구를 하는 분야라 회사와는 다른느낌이 들어서 인턴을 하는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될지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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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유아교육과 졸업예정자입니다.
저는 지금 막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졸업예정자입니다. 원래는 바로 임용 준비를 하려고 했지만 한 반을 두 명의 교사가 운영하는 투담임이 있는 어린이집에 먼저 취업을 해서 담임 교사의 일(학부모 상담, 교육과정 계획 및 운영, 키즈노트 등 알림장, 각종 담임 교사 서류 업무)을 배우고 경험한 후에 임용을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 년만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해보고 바로 임용 준비를 하고싶은데, 일 년만 일하게 되면 기관에서 안 좋게 보실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보조교사에 지원할까도 생각해보았지만, 보조교사는 담임 교사의 업무를 경험하고 배우기 어려울 것 같아 보육교사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유치원 임용을 보기 전에 어린이집에서 일 년만 근무해도 괜찮을까요?

Q. 대학교4학년 막학기 뭘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전기공학 / 전기직무 희망하구요 어학,자격증 등 정량적인 스펙은 다 갖추고있습니다 기사시험도 이번 회차에 쳤고 합격한거같은데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인턴경험은 없고 공모전 현재 하나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회경험이 좀 부족한것같은데 이쪽은 어떻게 해야할지.. 아마 다음학기도 등록해서 학교다닐것같은데 마지막학기를 뭘 하면서 보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Q. 대기업 40대
40대 이제 슬슬 무서움이 느껴지고, 내가 임원이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 구조조정 대상에서 피할 수 있을까 겁부터 납니다.... 이제는 생산직 직원들의 노조의 그늘이 부럽습니다. 저도 기술 배워야하나...혹시 모를 칼바람에 대비해서....아니면 제 커리어를 잘 살려서 다시 재취업하면 될까요... 일단 제 직무가 약간 모호합니다. 설비 투자 및 공정 개발 등등 제품개발도 아니고 라인 개발 등등 생산기술인데,,,그렇다고 몸으로 하는 기술은 아닙니다... 중간에 영업 직무 및 구매직무도 경험해서 관련 프로세스 그리고 생산관리도 해서 어느정도 제조업 프로세스는 아는데... 그렇다고 어느 분야 프로페셔널하지 않습니다. 제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주변에서는 기술사 또는 전기기사,소방 등등 선임 자격증 따라고 하는데,,, 오히려 역으로 저를 잘 아는 선배는 영어하고 일어를 잘하니까 영어하고 일어 더 하면 기회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