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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단이나 공기업 체험형 인턴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사기업 재직자 분들께 여쭤봅니다, 공기업 체험형 인턴은 사기업 취준에 도움이 되지 않나요?

하도 이런말이 많아서 체험형 인턴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저는 인서울 중위권 문과를 졸업 후 일반 사기업 마케팅, MD, 영업관리 쪽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1년 동안 준비 중인데 한번도 서류를 합격한 적이 없어 부족한게 무엇인지 찾다가 아무래도 관련 직무 실무 경험이 없어 떨어지는 것 같아 인턴지원도 같이 하는 중입니다

찾아보니 일반 사기업은 단기 인턴(제기준 최대 6개월)을 잘 구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공기업 체험형 인턴을 찾았고 직무 확인 후 지원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직무기술서상 분류: 기획사무, 마케팅, 고객관리 등)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붙게 된다면 하는게 맞을까요? 물론 공백기를 생각한다면 하는게 맞지만, 주변이나 인터넷에서 보면 사기업에서는 공기업 체험형 인턴은 경력으로 잘 쳐주지 않는다 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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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반도체 디자인 하우스 PI/PD 직무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회로설계 취준생입니다. PI PD 직무에 관심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PI 직무는 타이밍, STA PD 직무는 레이아웃, P&R 위주의 직무로 이해했습니다. 제 경험을 생각해봤을 때는 PI 직무에 더 핏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커리어 측면도 생각하고 싶습니다. 두 직무 모두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하지만, 추후 이직을 고려했을 때(흔히들 말씀하시는 대기업 메모리나 파운드리 등등의 이직을 고려했을 때), 어떤 직무가 메리트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Q. 면접에서 말실수를 한 거 같습니다.
몇가지 회사중 본인한테 가장 잘 맞는 회사는 무엇인가 물으셨는데 면접 보는 회사 a가 아닌 다른 회사 b를 말하고, 그러나 가고 싶은 회사는 a라고 말했는데.. 또 말실수한 거 같아서 이거 만회하려고 다른 b를 합격했지만 a를 가고 싶어서 열심히 면접 준비했다 이런 식으로 말했거든요.. 큰 말실수한 걸까요..?

Q. 퇴사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른 회사 면접을 봤는데 최종합격을 했어요 기존 회사는 인턴3개월 포함 총 5개월 정도 다녔어요. 그래서 저번주 금요일날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회사 정도 많이 떨어지고, 충성심도 많이 잃어서 발표나자마자 바로 퇴사 통보를 했거든요. 하필 그때 팀장이 휴가라 월요일도 출근해서 퇴사 통보를 할 계획이에요. 제가 지금 업무는 저에게 안맞고, 무엇보다 부담감을 많이 가지는 직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반도체 같은 업계에 이직을 하다보니, 동료들에겐 이직말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탈반을 선언한다고 하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걱정되는 건, 여기 임원이 눈치가 만만치 않게 좋아요,, 혹여나 대학원 합격했다 말했는데, 괜히 합격한거 보여달라, 이러면 우짜죠,, 또 당장 이번주에 예비소집있고 다다음주에 바로 입사인데, 회사가 저를 안좋게 보고 퇴직처리를 안해주면 어떡할까여,, 당장 최종합격이라는 큰산을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퇴사란 큰 산도 존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