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양직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여 복지관,요양원 등에서 약 6~7년 정도의 경력과 컴활1급,사복2급,한국사1급을 보유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현재는 건강보험공단 요양직에 입사하고 싶어 퇴사를 하고 공부에 매진하는 중이구요.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현재 위의 자격증만 보유하고 있어서 사조사2급과 asap자격증을 더 취득할까 하는데 저시간에 ncs를 할지 아님 따놓는게 요양직 지원에 도움될지 궁금합니다. (이유가 6~7년의 경력은 있지만 대부분 1~2년정도 하고 이직한 횟수가 많아 경력기술서 작성 시 안좋게 볼 것 같아 자격증을 한개라도 더 보유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2.요양직 하는 업무를 자세히 보니 가정방문과 민원상대가 주 업무라고 하는데 퇴근하고 오면 육아와 살림도 해야해서 어느순간 지치기 마련인데 30년이상을 다녀야 한다면 체력적으로 너무 버거운가요??
(민원에게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강도가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습니다..)
Q. 공단 요양직 경력으로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단 요양직을 목표로 3년간 준비하고 있는데 사회복지사가 아닌 요양병원 원무과로 일한 것이 경력 어필 시 많은 도움이 될까요?? 직장을 다니며 공부를 병행할까 생각중인데 원무과 경력이 도움에 되지 않는다면 굳이 다닐필요성을 못 느껴서요ㅠ그래도 아무 경력 없는 것보단 있는게 나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