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공대생 제2외국어
공대생이지만, 문과성향이 강한 취준생입니다. 그렇다고 제 전공 공부를 망친건 아닌데, 생산,품질 처럼 공장에 잡혀 있거나,,,, 답없는 연구 결과물 보는것보다 돌아다니고, 바쁘게 움직이는 구매 및 영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장점을 영어 회화라는 무기와 공대생 출신이라는걸 들고 취업시장에 나갈려고 하는데. 요새 제2외국어 기본이다 등등 스펙 전쟁이라서,,,, 제2외국어 보다 영어를 정말 잘하면,(토스레벨7, 오픽 IH, 토익950점)이상인게 좋은가요? 아니면 제2외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하는게 좋은가요? 일본어 좀 하는데,,,, 의외로 일본어는 일본계회사 아니면 안 쳐준다고 하는데 맞나요?
2024.11.21
답변 9
함께 읽은 질문
Q. 취업박람회
취업 박람회에서 대기업에 취업하신 선배님들이 오셔서, 가보려고 합니다. 다만 모두 제가 희망하는 분야와 달라 , 합격 스펙 외에 여쭤보면 좋을 것이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어떤 질문 사항들을 준비해가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Q. 자소서
자소서 1000자 작성해야하는 항목에서 950자 정도 작성해도 괜찮겠죠?
Q. 안녕하세요 전자공학부 3학년 2학기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신호처리(컴퓨터비전,AI,딥러닝) 분야 교수님께서 지도해주시는 상황입니다. 팀원은 총 3명이며 한 명은 디지털 회로 설계쪽을 희망하고 있고, 다른 한 명은 회로 설계나 반도체 쪽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반도체,신호처리 쪽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친한 동기들이다 보니 캡스톤을 같이 하게 되었으나, 주제를 정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흡연감지카메라]에서 [카메라를 이용한 헬스 보조 트레이너]와 같은 직접 하기에는 한없이 어려울 수도 있는 쪽으로 밖에 주제가 안 정해지는 거 같습니다. 회의를 하며 의견을 나눴으나, 생각을 통해 나온 주제는 이미 다른 사람들이 아주 잘 구현해 놓았거나, 능력 밖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도체에 관련된 내용은 섞기 어렵더라도, 회로와 신호처리를 섞을 수 있기만 해도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주제를 정하는 데 있어서는 도움을 주지 않겠다고 하셨으나, 주제만 정해지면 많은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