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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무원, 공기업, 사기업 등 신체검사 병력 미기재 할 경우 불이익 유무
호전돼서 의사 소견서도 받을 수 있고 업무수행 하는 데에도 지장도 없기는 한데 신체검사 서류에 정신병력을 기재하지 않으면 나중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잘린다던지 하는. 기재하는 게 의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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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수도권 4년제 대학 (국숭세단) / 기계공학과
수도권 4년제 대학 (국숭세단)
기계공학과 4학년
현대엔지비 : H-mobility (차량 전동화 분야) 수료
현대엔지비 : 자동차 생산기술 에센스 수료
현대 자동차 공장 (품질관리 부서) 아르바이트 2달
기계 특허 출원(등록과정 진행중)
학과 연구실 1년
졸업작품인 기계 설계한것을 가지고 학회 경험 (졸업작품으로 기계 설계부터 만들기까지 하였음)
오픽 IM1
학점 3.75/4.5
컴퓨터 활용능력 1급
생산기술/ 설계,개발 직무에 지원 예정인데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나요
Q. 한국전력기술 재료
한국전력기술 재료직에 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ㅜㅜ 혹시 필기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금속재료기사 필기로 공부하면 되너요 ㅠㅠ
Q.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방 사립대 대학원(산공)을 졸업하고 처음으로 취준을 시작하였습니다. 대기업 위주로 한번 지원해보고 싶어 대학원에서 전공했던 안전, 보건직무를 채용하는 대기업에 서류를 넣게 되었습니다.
현재 현대차, 모비스, 현중, 카이, 포스코, 삼전, 현대케미칼, 현대제철, 두산밥캣 총 9개 기업에 지원하였고, 아직 발표가 나지않은 현대제철, 두산밥캣을 제외한 나머지 회사는 전부 서류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계속 탈락하다보니 나머지 두 곳도 기대가 크지는 않네요..
눈을 낮춰 작은 곳이라도 가서 경력을 쌓아 이직을 하는 것이 맞는지, 혹은 이번연도까지는 더 스펙을 쌓아서 계속 대기업 문을 두드리는 것이 맞는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펙은
지방사립 공대 대학, 대학원 졸업/학부 3.74, 대학원 4.5/토스 IM3/산업안전기사, 산업위생기사, 인간공학기사/학회 상장 1회, 국토교통부 주최 모델링 공모전 상장 1회(우수상)/직무관련 대기업 프로젝트 8회(위험성평가, 근골 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