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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무원 9급 vs 사기업 준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국문과 4학년 재학중입니다
원래는 국가직/지방직 9급 기술직으로 이번 하반기부터해서 시험 준비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가 준비하려는 직무는 임업이고 저는 비전공자 입니다 그래서 약 1년가량을 준비기간으로 삼고 준비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적은 월급과 생각보다 모든걸 포기하고 시험 준비에만 올인하는게 쉽지 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공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크게 공무원 9급/ 기자/ 엔터쪽 취업 이렇게 관심사가 있습니다 아니면 국문과 석사까지도 생각 중입니다 어떻게 진로를 정해야할지 막연한데 선배님들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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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권고사직 당한 사유 관련 고민입니다
얼마 전 이전 직장의 경영 악화로 인한 팀 해체로 인해 권고사직을 받아 퇴사하게 되었고, 현재는 구직 중입니다. 당시 저희 팀 이외에도 대규모 권고사직이 이루어졌는데요 이러한 부분을 면접 시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크게 문제 없을까요? 사실 솔직하게 말하는거 외엔 정답이 없지만 마음은 계속 걱정이 되네요 ㅜ

Q. LG전자 생산기술원 회로실장 / 패키지
LG전자 소재/재료 회로실장 패키지 지원하려고 합니다. 해야할 업무에 PCB나 접합부 신뢰성 개선 등 사항들을 적혀있는건 이해했는데 LG전자가 하는 사업이 많다보니 어느 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가전제품과 PC/노트북, 모빌리티 쪽도 하고있기에 어느쪽에 좀 더 치우친 연구를 할지 여쭤보고싶습니다!

Q.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퇴사자,입사자 수가 어느정도 되어야 유의미할까요?
it 스타트업/중소기업 보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규모가 20명인데 매달 2명씩은 나가고 2명씩은 새로뽑는 경우라면 다음 직원이 올 때까지 기다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