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백기가 있는 30살 여성입니다.
가족중 아픈 사람이 있어 4년 가까이 직장생활에 공백이 있습니다.
순천향대 국제문화를 전공했고 신문방송학과를 복수전공으로 공부했구요.
소비자관련 온라인 신문사에서 1년 못되게 기자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방송 ppl을 진행하는 광고홍보직장에서 6개월 정도 일한 적이 있구요.
당연히 자기소개서에 적지 않을 거지만 병원 마케팅팀에서 3달 정도 근무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가족을 돌보면서 이런 저런 아르바이트를 참 많이 했어요.
주로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판매직을 많이 했었는데요. 그래서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요. 하지만 현재 저의 조건이 참 많이 자신이 없어요.
현재 근무하고 계시는 직종에서 저의 현상황으로 어필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