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시와 그 외
안녕하세요 주전공이 한국사학과이고
복수전공이 경영학과인 막학기이자
초과학기인 재학생입니다.
학점은 2점에서 2.6으로 올렸습니다.
전에 공시 시험볼 때 시험에 대해 접할겸
시험을 봤는데요.비문학 맨상태였고 사실
비문학이 수능때도 많이 약해서 문제였습니다.문학도 문제였지만 비문학이 더 떠오르네요.지금 중심문장 찾는거에만 초점이 두게되고 즉 책이나 강의대로 주어,목적어,서술어를 찾는데 중점이 됩니다. 지문이 바뀌면 문장성분이 헷갈릴때도 있습니다.원래 중심문장을 찾으려면 문단을 보고 문단 요약을 잘 해야 내용을 이해한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공시 비문학 풀때는 수능보다 수월하지만
중심문장 밑줄이 많고 고민 시간도 좀 더 긴편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영어경우도 끊어 읽기로 한글로 해석 할 때 한글 해석이 자연스럽게 될때도 있고 어떨 땐 또 한글 해석이 자연스럽지 않고 이상할때도 있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