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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정개발과 공정기술직 질문드리고싶습니다.

개발직과 기술직은 하는 업무가 다른 걸로 아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저는 개발직보다는 기술직이 맞을거 같아서요.

채용공고를 보면 보통 반도체 공정기술(생산기술)/공정개발/process engineer 이렇게 표시가 되어있는데
1.저는 그러면 공정개발에는 지원하면 제가 원하는 업무와는 멀어지는 건가요?

2.그리고 공정개발에서 업무를 보조하는게 공정기술 업무와 관련된 부분이 있을까요?
3.저같은 경우가 공정기술로 완전히 직무매칭해서 인턴이나 정규직을 못한다고 가정할때
설비기술, CS, 공정개발 중 어떤 직무가 추후에 공정기술 업무를 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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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test
test.................

Q. 대학원 고민
안녕하세요. 27살이지만 지금이라도 석사를 들어가 졸업하고 제약바이오 연구쪽으로 취업하고 싶어서 랩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유전자가위를 활용해서 신약발굴에 필요한 유전자 조작 세포주를 구축하는 연구와 유전자가위 성능 개선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적혀있어요. 유전자 가위 활용 질병 모델링,줄기세포 활용 스크리닝 플랫폼 구축,생체모델기반 약물 평가 플랫폼 연구등을 한다고 사이트에 적혀있었습니다. 두번째는 항암제 관련으로 발굴하고 핵심표적발굴연구와, protac약물 연구를 하는것으로 적혀있습니다. 진짜 늦은 나이인 만큼 석사 후 바로 취업하고싶은데 어느 랩실에 가서 경험을 쌓아야 좋은지 고민이 되어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 인턴 vs 중소 정규직
qc직무 희망하는 구직자입니다. 최근 70퍼센트 전환되는 취업연계형 인턴과 중소기업 정규직에 붙어서 둘 중에 고민하다가 하루를 다 보내고 있습니다. 취업 연계형 인턴의 경우 희망기업이지만 직무가 qa이고 전환이 안 될 경우 인턴은 짧은 경험만 쌓고 계속 취업준비할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은 직무가 qc이지만 블라인드와 잡플래닛 평점이 1점 초중반대로 포괄 연봉대비 야근과 업무량이 많고 높은 퇴사율로 후기가 좋지 않습니다. 첫 직장이다보니 직무가 핏한 정규직에 입사하는 것이 맞는데, 신입이 적응하기 힘들어 바로 퇴사한다는 최근 리뷰 읽어볼 때마다 심란해집니다. 최근 취업 시장이 좋지 않고 공백기도 문제이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다니면서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구직활동을 할 생각도 있습니다. 어떤 곳이든 부딪혀야 깨달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멘토님이시라면 어떤 곳에 부딪혀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