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올해 말까지하는 체험형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하반기 취준을 준비중인데, 요새 공고가 많이 없기도 하지만, 지원도하면서 인적성, 부족한 스펙 준비를 같이 하려다보니 잡생각만 많아지고 이것도저것도 아닌게 되는 것 같아서요.. 제가 생각했을때 부족한게 오픽점수인데, im3입니다.. (나머지 자소서 경험들은 있습니다. 그치만 학벌이 지방국립대로 낮은데 영어도 높지 않은게 제 자신이 느끼기에도 콤플렉스 같습니다. 특히 구매직무로 지원하기에는 턱없이 낮은 점수 같고요!) 5,6월에 공고가 없으니 집중해서 빨리 점수를 만들고 서류난사를 하는게 좋을지, 뭐가 더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멘토님들은 어떻게 취준생활에 멘탈관리 하셨나요..? 해야할게 많고 욕심도 많다보니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시간이 훌쩍 가는 느낌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