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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계설계공학과 재학생진로

저는 현재 군 전역후 복학하여 지방 국립대 기계설계 공학과 2학년 재학중에 있습니다
최근들어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던중 기계공학을 졸업한 학생들은
2d cad , 3d printing(인벤터,솔리드윅스등),학교에서 배웠던 기계공작법,기계 설계 등을 바탕으로 (물론 실무에서는 툴 사용법 빼고는 거의다 새로 배워야해서 의미없다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설계직,생산기술직으로 일반적으로 간다고 들었습니다.
그외 생산 관리,품질관리에도 갈 수 있지만 대부분 산업공학과가 차지한다고 들었구요..
(중간중간 틀린 정보들이 있다면 냉정하게 지적해주세요)
그런데 인터넷을 뒤져보면 어딜가나 설계직 힘들다.. 가지마라 야근 기본이다..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다.. 오지마라
경력이 쌓여도 힘들다등등 90%이상이 부정적인 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순수 기계 설계직 보다는 다른 분야도 같이 공부를 해야 되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1.스마트 팩토리라는 자동화 공장을 얼핏 들었었는데 이분야로 공부를 할려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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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한국사
공대생입니다! 현대자동차 지원하고싶어서 준비중인데 한국사를 이력서에 쓰면 오히려 더 마이너스라는 글이 많아서요… 사실 공기업은 한번도 생각한적 없고 그냥 2학년 겨울방학때 한번 따볼까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1급 땄었는데 쓰면 오히려 더 마이너스인가요? 이득은 아니여도 마이너스라고 할꺼 까지는 아니지 않을까요? 왜 더 마이너스라고 하는 글이 많은지요…

Q. 안녕하세요 반도체 기업 어학성적 질문드립니다
현재 반도체 기업 쪽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올해 9월에 만료되는 토익 스피킹 IH를 가지고 있는데 취득한 지 오래되어서 사실상 회화는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연습해 놓지 않은 제 잘못임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회화도 할 줄 모르는데 이력서에 기입했다가 질문 들어오면 방어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큽니다. 양심적으로 어학성적은 빼는게 맞는지, 아니면 운에 맡기고 조금이나마 경쟁력을 더 살리게 기입하는게 맞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 퇴직 시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원하던 기업 면접 합격하게 되어서 처우 협의 준비중입니다. 경력 포지션으로 지원을 해서 퇴직 시기를 어떻게 조율하면 좋을 지 이직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본인 상황> 현 직장 근무 시작일 : 22년 10월 17일 새 직장 입사지정일 : 24년 10월 21일 * 현 회사 퇴직 통보는 안 한 상태 * 인수인계 기간 1달 생각 * 잔여 연차 및 정기휴가 합산 10일 처우 협의 시, 2년 경력으로 인정 받고 싶어서 10월 18일(금)까지 근무를 하고 입사 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1. 위처럼 굳이 2년 만근을 안 채워도 새 직장 인사팀과 어떻게 처우 협의하냐에 따라 경력 2년을 온전히 인정 받을 수 있나요? 2. 1번이 가능하다면, 다음 주 출근해서 퇴사 통보 밝히고 인수인계 후 하루라도 일찍 퇴사해서 이직 전까지 푹 쉬는 게 제일 베스트겠죠? 안 된다면 18일까지 근무하면서 잔여 연차 소진하며 쉬는 것도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