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계전공자 전기기사
기계 전공으로 회사 생활하면 50대까지는 다닐 수 있을거 같은데, 그 후에 정년 및 희망퇴직하고 나면,,,솔직하게 재 취업은 힘들고,,,, 시설관리직이나 경비원 또는 기능직이 최선인데,,,,
제가 몸치라서,,, 시설관리직은 보니까 전기기사가 필수라서....
먼미래 20~30년 후에도 전기기사가 대우 받는 시대가 올 까요??
전기기사 따는게 나은지,,,아니면 희망퇴직 참고,,정년 채우고,,, 통장 잔고로 버티면서,,,알바 및 경비원처럼 몸 덜 피고한 (시설관리직이 은근 몸 힘들때는 힘들다고 해서) 일 하는게 나은가요?
희망퇴직 후 재취업에 대한 고민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전기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시설관리직이나 경비원과 같은 직종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의 부담을 고려해야 하므로, 개인의 상황에 맞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결국,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신체적 조건과 직업적 목표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