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금융권 취린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2월에 졸업하는 24살 예비졸업생입니다! 주변에 같은 진로로 취업 준비하는 사람이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현재 저는 금융권(보험/증권/은행)혹은 대기업(경영지원)을 목표로 취업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 공채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자격증은 몇 가지 보유중이지만 인턴 및 대외활동의 경험이 없어 걱정입니다ㅠㅠ 제 스펙이 많이 모잘라 보여 여러분들이 보기에 어떤 것을 보완하면 좋을지 여쭙고자 합니다!
대학: 국숭세단 영문과 + 경제(복전)
<보유 자격증>
오픽 ih
JLPT N2
컴활 1급
TESAT S급
AFPK
4학년 1,2학기동안 배운 빅데이터 분석에 흥미를 느껴 내년 상반기 SQLD,adsp,빅분기 준비하려고 합니다
필요하다면 내년 4월 투운사 자격증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혹시 상반기 공채가 떨어졌을 경우 자격증은 됐고 인턴 같은 활동이나 대외활동을 하는 게 더 좋을지도 함께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제2외국어 추천
지금 해외영업 및 관련 시장 마케팅 직무를 수행 중입니다.
제가 직무를 수행하면서 느낀게, 영어만으로 부족하다,,,물론 AI시대 통변역기가 나와도 뭐라고 하죠,,,,바이어들과 만날 때 교감이라는게 있는데,,,통역기로 한다는게 참....저는 정이 안 들더군요....
그래서 제2외국어 하나 준비할려고 하는데, 제가 중국어 시작했는데.....영어를 잊어버리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다른 언어다보니..... 그리고 중국 고객 및 설비업체들.....(네..)
질문1, 제2외국어 중 공부하면 영어에 도움되는 언어가 뭐뭐있죠? 불어, 독어 말고 없나요?? 스페인어도 해볼려고 했는데, 단어도 많이 다르고 해서 ㅠㅠ 그리고 남미 시장으로 우리회사가 진출을 안해서....
독일은 설비 강국이고, 프랑스는 인증회사 등인 은근 많아서...(발음이 어렵더군요...)
질문2. 그나마 독학 가능한게 일어라고 일어 추천하는데,,,,일어가 어순이 같아서, 쉽다는데 어느게 나을까요?
Q. 전기공무 스펙
기본 기사 자격증들은 있습니다.
내년 졸업예정인데 대기업이나 중견 쪽으로 가고싶어서 공부를 더 하고싶습니다.
시설관리회사에서 1년 계약직으로 있으면서 이직준비를 하고 싶은데, 일하는 도중에 시간이 조금 남을것같아 (에너지관리기능사 기계설비기능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취득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위의 자격증들이 취득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요? 기사 자격증이 이미 3개가 있는데 자격증콜렉터만 되는거같아서 고민되네요 ..준비기간은 1회차에 3개모두 동차시험 보려고하는데 시간효율적으로 나쁘지 않은거같아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