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기업 로열티

인사직무를 지망하는 취준생입니다!
그런데 사실 산업이나 기업에 대한 별다른 선호가 없어서
항상 면접을 준비할때 기업로열티 측면에서, '왜 이 기업인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ㅠㅠ

1. 이때 그냥 이 기업의 어떤 서비스에 관심이 있었고 이에 흥미를 느껴서 함께하고 싶었다
가 나을지, 아니면
2. 현재 이 기업은 이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걸 채울 수 있다
와 같은 방식으로 답변하는게 나을지 여쭙고자 합니다!

혹은 다른 방식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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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당*
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1번에서 언급한것에 기업의 홈페이지에 보면 인재상이 있습니다.해당 인재상이 멘티님과 일치한다는 것을 부곽하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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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SKY
코사장 ∙ 채택률 89%

안녕하세요 멘티님
관심이 있다 보다는 잘 할 수 있다가 좋습니다. 이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서 계속 공부해왔고 그렇기 때문에 잘 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지원했다라는 방향으로 추천드립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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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어.
코부장 ∙ 채택률 65%

1 흥미를 느꼈고 현재 이 기업을 찾다보니 ~게 이거다 그래서 이렇게 하였다..

정도 두가지를 합쳐보는 방식은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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