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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 식재 영업과 중소 사업 기획 직무 중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다름 아니라 이번에 두가지 기회가 있어 고민입니다.
제가 일단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사업기획 직무에 합격한 상태입니다.
주업은 컨설팅 회사인데 이제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기획 직무로 인원이 필요하여 입사했습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고 일이 몰리는 시기외엔 근무 시간 등 조건이 좋습니다. 다만 3개월 이후 전환이라 확실치는 않습니다. 정규직 연봉도 정확한 정보는 없습니다.

이 곳을 인턴으로 다니는 중에 이전에 넣었던 대기업 식품 영업에 서류 합격했습니다. 초봉이 높아 조금 욕심은 나지만 면접을 본다고 무조건 붙는 것도 아니기에 괜히 채용 연계형 인턴 중에 면접을 보기위해 쉰다거나 해서 감점만 될 것 같고 현 상황이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인턴을 진행하면서 면접을 볼지 아니면 현재 인턴에만 집중할지 고민입니다.
사업기획 직무가 TO가 작아서 향후 비젼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변 3
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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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사업기획 직무를 다니면서 면접 보는게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하루 연차 썼다고 해서 감점이 안될만한 사유만 만들면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면접 보고 출근을 해도 됩니다.


백이당*
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사업기획 직무를 다니면서 면접 보는게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하루 연차 썼다고 해서 감점이 안될만한 사유만 만들면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면접 보고 출근을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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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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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당연히 사업기획 인턴을 다니면서 면접을 보시면서 최대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셔야죠..
인턴이라도 월차가 발생하여 쉴수 있습니다.
전혀 눈치볼게 아니고 개인의 권리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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