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기업 제약 회사 마케팅 BM 인턴 vs 이커머스 기업 마케팅 인턴
현재 대기업 제약 회사 하계 인턴에 최종 합격한 상태이고 추후 전환 가능성 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전환 생각은 없습니다! 이커머스 기업 마케팅 하계 인턴은 서류만 제출해 둔 상태인데 아직 결과는 안 나왔고 체험형 인턴입니다.
제약 회사는 지망 분야가 아니라서 차라리 이커머스 쪽을 경험해보고 싶긴 한데 기업 규모가 제약 회사 쪽이 더 크고, 이커머스 기업은 업계에서 6~7위 정도 하고 있는 애매한 규모라서 고민입니다.
추후 방송이나 공연 등 미디어 분야 혹은 IT 기업의 마케팅 직무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둘 다 합격한다는 가정 하에 어떤 인턴 경험이 더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