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대 신소재공학과 4학년 23 여자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까지 스트레이트로 마친 상태인데 해 놓은 것이 하나도 없고 원하는 산업군과 직무(생산?품질?) 아직 못 정한 상태라 1년 휴학을 할지 칼졸업을 할지 졸업유예를 할지 고민입니다. 사소한거라도 적어보자면 1~2학년 춤동아리(부원 및 총무), 3학년 과학생회(홍보부장), 1년 카페 알바, 2종 운전면허증, 토익 785점, 산업안전기사 필기 합격 후 실기 준비 중(10월에 침)인 상태입니다. 보시다시피 스펙이 너무 없습니다. 졸업유예는 등록금의 8%를 내야하고, 쫓기듯 준비, 칼졸업은 학기 중 준비 가능할지 걱정돼 조금 꺼려지는 것도 있습니다. 휴학은 해보고 싶기도 하고, 여유롭게 취준도 하고 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휴학을 하면 산업군과 직무를 정하고 그에 맞는 자격증도 따고, 어학점수를 올릴 것입니다. 대외활동도 가능하다면 하여 내년에 인턴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냉정하게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약 QC를 희망하는 지거국 사립대 의생명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스펙 - 학과과정 수강한 기기분석 과목 (학점 B) -본교에서 방학에 진행한 분석기기프로그램/ HPLC, GC, UV-vis, FT-IR 이론 및 실습(2주) - 전체 4.03/4.5 -토익 610 (어디까 올리면 될지 말씀해주세요) - 졸업논문으로 들어간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 5개월(분석과는 전혀 다른 연구실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스펙이 너무 없어서 분석화학 석사를 진학하려고 하는데 찾아보니 석사 출신은 오버스펙으로 QC로 잘 뽑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해당랩실에서 제약회사 품질관리로 많이 간다고 들었습니다! 분석화학 교수님과 면담까지 한 상태라 결정만 하면되는데 확신이 서지않아 이렇게 적어봅니다. 석사진학으로 관련지식을 높힐지, 아님 자격증, 어학점수 GMP교육이수에 몰두하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4년제 회계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중견기업 회계팀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현재 재경관리사 준비중에 있는데 재경 이외에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