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인사
Q. 대학교 교직원 계약직
인사쪽 취업이 너무 힘들어서 교직원 계약직으로 1년 일하면서 다시 차근차근 준비하려고 합니다.
물론 교직원 경력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임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회생활 경험 측면에서는 나쁘게 보진 않겠죠?
교직원 업무는 학생들 취업 관련 고용노동부 사업 전담 행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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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면접 퇴직사유 및 공백기 답변
퇴직사유 및 공백기 관련하여 문의 글 남겨봅니다.
작년에 1년 계약 중 6개월 가까이 교육기획 정부지원사업을 담당했습니다.
이제서야 도전해보고 싶고, 확신이 든 직무가 생겨서 HRD 신입으로 지원하여 합니다.
그 사이에는 아르바이트 하면서 무엇을 하고 싶고 좋아하는 지를 찾기만 했지, 역량이나 스펙을 쌓았던 시간들은 아닙니다.(아르바이트를 통해 어떤 역량을 길렀다는 말할 수 있지만, 그걸 위해 퇴사하고 공백기를 만든 건 아니어서요..) 기본 자격증도 준비할 만큼의 시간을 쏟지도 않았습니다.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부분인데, 이제부터 새로 지원하려고 하는 회사에 이 부분들이 안 좋은 이미지로 보여질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1. 면접 때 '퇴직 사유'와 '공백기' 답변을 제 상황에서는 어떤 식으로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Q. HR 유관직무로 취업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레저스포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로 석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석사 과정동안 교내 체육진흥센터에 주무관으로 근무하여 시설/회원 관리, 정부재정지원사업 기획/운영, 국가근로장학생 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근무기간은 1년 11개월 정도 입니다.
최근, ERP 인사 1급을 취득하였고 스포츠심리상담사 3급, 운전면허(2종보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 점수는 보유하지 않았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자격이 없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HR관련 부족한 실무를 중소기업에서 쌓은 후 점점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은데, 해당 스펙으로는 중소기업도 어려울까요?
제가 지금 어떤 것을 먼저 준비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작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맞는건지.
부트캠프로 실무를 우선 경험한 뒤, 자소서 녹이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동일 회사 동일직무 재지원
1차 면접 후 인적성까지 응시한 상태인데 합불 결과는 못받은 상태에서
제가 지원한 직무와 같은 직무에서 새로운 채용공고가 뜬 상태 입니다
새로 뜬 채용공고에 재지원해도 괜찮을까요?
+ 인사담당자님께 동일 직무에 재지원 기능하냐고 물어봐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