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대학원을 갈지 말지 고민

피아노 전공인데 반주학과로 대학원을 갈지 말지 고민이에요.
학점관리는 잘 해놓았고 사실 제 꿈은 싱어송라이터라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병행할 계획인데
대학원을 가야할지가 고민이에요.
아니면 그냥 대학원을 가지 않고 병행하는게 나을까요?
간다면 반주로 돈은 벌 수 있을텐데 대중음악 작곡이랑 함께 병행하는게 힘들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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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자기소개서 자유 양식
삼성 그룹의 자기소개서 항목에 '회사에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이루고 싶은 꿈'이라는 항목이 있어서, 이를 다른 회사에 지원할 때 자기소개서 1번 부분에 그대로 적용해서 쓰려고 하는데 (자유 양식입니다) 입사 후 포부(계획)라는 말이 더 나을까요?

Q. 인적성 결과 보관
안녕하세요 대기업 취업 준비생입니다. 지난 2월 한미약품 수시채용에 인적성을 처음 응시하고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인적성 결과가 응시후 1년간 보관된다고 써있는데 만약 3월 수시채용에 지원하면 지난 인적성 결과가 다시 사용되나요? 추가로 이번 삼성 공채도 준비중인데 GSAT 준비가 아직 덜된상태입니다. GSAT결과도 보관되나요? 준비가 덜된상태로 봤다가 다음 공채때 불리하게 적용될까 걱정입니다.

Q. 데이터사이언스 학과로도
개발자 같은 다른 직종에 도전해볼 수 있나요? 현재 주전공은 수학과, 복수전공은 데이터사이언스입니다. 하지만 공부하다보니 데이터분석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와서 컴공으로 바꾸기엔 학점 채울 것도 많고.. 아버지도 어차피 대학에서 배우는 건 생각보다 없고 학점 따는 게 우선이니 컴공보다는 더 수월하게 졸업할 수 있는 데이터로 쭉 가라고 하셔서요. 오히려 컴공은 흔하고 데이터사이언스는 생각보다 없으니 그게 너의 메리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맞는 말씀일까요?? 혼자 개발 공부해보고 이것저것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을 한다면 전혀 디메리트가 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사실 금융권 it 직종이라면 어느 분야든 좋습니다. 하지만 컴공 복전에 비해 데이터사이언스 복전은 전문성이 더욱 없어서 쳐주지 않을 것 같아서요.. 아버지는 오히려 특별하니 도움이 될것이라 하시고.. 뭐가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