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려면요.

제가 알기론
"화학공학과는 기계공학과,화학과의 콜라보다"
"화학공학과는 화학의 탈을 쓴 기계공학과다"
"화학공학과는 기계공학과에 더 가깝게 공부한다." 라고 알고 있어서요
그렇다면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려면
학사전공은 당연히 기계공학과 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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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영업관리or구매팀
27살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리 학생간부 활동과 학점만 집중하다가 뒤늦게 자격증 공부를 통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ERP정보관리사 물류1급을 취득 하였고 영업 정규직 4개월 하다가 직무를 바꾸기 위해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전산회계1급과 토익,오픽을 준비 할 예정인데 티오가 많은 영업관리를 지원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KPM까지 취득하여 구매팀에 지원하는 것이 나을까요? 두 직무 중에서 많이 고민이 됩니다.. 전문성은 구매관리지만 티오가 적고 영업관리는 티오는 많지만 잡다한 일이 많고 구매보다는 전문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하내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Q. 현대모비스 고분자 재료
현대모비스 고분자 재료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학사도 많이 채용하는지, 어떤 경험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Q. 첫 면접이랑 두번째 면접이 체감 차이가 크나요?
저는 이공계 학사 졸업자이며 아직 면접을 경험해 본적이 없습니다. 저의 현재 상황은 04.05 중견기업 1차면접, 04.05 현대차 PT제출, 그로부터 1~2주뒤 현차 1차면접입니다. 하지만 현재 자기소개 PT자료가 어제 밤에 안내되어 준비가 안된상태이고, 최근 계속 서류 넣느라 바빠서 면접도 굉장히 준비가 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중견기업 1차면접을 포기하고 이틀동안 PT자료만드는데 시간을 쏟고 1~2주뒤에 있을 현차면접을 첫 면접으로서 하려고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근데 꿈의 기업을 첫 면접으로 맞닥뜨리는게 맞는 선택일지 혼란이 옵니다. 그렇다고 PT자료를 대충 준비 할 수도 없는 격인데다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면접을 경험하는게 의미가 있을까도 싶습니다. 1. 준비가 제로인 상태로 보더라도 면접 경험을 해보고 현차 면접에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반대인지 궁금합니다. 2. 첫 면접이랑 두번째 면접이 체감 차이가 큰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