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이 29세, 만 27세 (비전공자, 여자) 서울 중하위권 공대 학점 3.3, 졸업 22년 2월 산업안전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2급, (대기환경기사,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합격) 토익 850, 토스 IM3 학교 연계 전공 관련 중소기업 인턴 1개월 방사선 안전 공공기관 인턴 10개월 수학 강사 경력 6개월 (~도합 2년) 작업환경측정 중소기업 최종 합격 외 대부분 사기업 서류 탈락, 공기업은 최종 면접 탈락 '안전' 직무, 행정이나 시설관리여도 산업안전기사 必 조건이면 지역 상관 없이 중견 이상으로 지원중이에요. 건설현장은 자신이 없어서 빼고요. 사기업의 꾸준한 서류 탈락은 나이탓? 성별탓? 비전공자라서? 아니면 스토리 부족일까요? 뭘 더 해야할까요? 진로를 다른 방향으로 잡아야 할까요? 이제와서 전공을 살려볼까요? 요즘 채용 시장이 어려워서 그런걸까요? 스펙이 부족한 것 같지는 않은데 탈락만 보다 보니 마음이 안좋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