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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이터분석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데이터분석가 취업을 준비하면서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프로젝트를 할지 결정하는 것부터 쉽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경험에서 기업이 요구하고, 지원자가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왜 그 프로젝트를 했으며, 어떤 것을 분석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으며, 결국 그 결과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부분인 것 같다고 이해했습니다.

문제를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그 문제가 프로젝트의 이유가 될 것이고, 분석 내용이 될 것이고, 결과가 그 문제에 대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문제를 느끼는 부분 자체가 없기 때문에 과거에 진행한 프로젝트의 주제는 결국 단순히 궁금한 부분에 대해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보는 느낌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어떤 분석을 해야할까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답답한 마음입니다. 답변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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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면접
토목 단지 설계로 지원하였습니다. 1차 면접이 기술면접인데 직무 면접과 같은 건가요? 직무 면접이라면, 보통 기사 실기 내용을 질문하는 걸로 아는데 토목 기사 실기 내용은 시공과 관련된 내용이 많은 데도 설계 직무 면접에서 물어볼까요?

Q. 철금형과 알루니늄 금형의 차이점 및 금형비 자이는 얼마나 나는지요?
우데탄 금형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1. 알마늄과 철의 금형제작시 차이점? 2. 두 제품의 금형비 차이는 얼마나 나는지요? 3. 어떠한 금형이든 (철금형 , 알미늄 금형) 우레탄 및 eva 소재로 금형을 찍을수 있는건지요? 전문가님의 좋은 답변 기다리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Q. 석사 막학기 취업 합격 후 논문 심사가 연기될 경우
안녕하세요, 고민이 깊어져 글을 씁니다. 저는 공대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석사는 보통 마지막인 4학기째에 졸업 예정으로 취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기타 요건이 부족하여 논문 심사를 잘하면 5학기째에 봐야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혹시 마지막 4학기째에 학/석사를 뽑는 전형에 지원해 졸업예정자로 취업에 성공하였으나, 기타 요건이 부족하여 논문 심사가 한 학기 연기되거나 졸업이 한 학기 연기되는 경우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 (랩실에 한 학기 더 다녀야 하는 상황이 아닌, 단순히 논문 디펜스만 하면 되는 상황일 경우입니다) 많이 찾아봤는데 "입사가 취소될 수도 있다"라는 의견과 "학사 졸업이 되었으니 합격이 취소되진 않는다" 라는 의견과 "인사팀에 문의하여 출근만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면 조율이 가능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것 같습니다. 혹시 김박사넷 선배님들 중 근처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던 사례가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