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분석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데이터 분석가 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현재 데이터와 전혀 관련없는 관광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 입니다 최근들어 컴퓨터관련해서 흥미가 생겨서 알아보는 중에 데이터 분석가와 데이터 사이언티스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몇가지 궁금한 점을 질문 드리겠습니다
1.데이터 분석가와 사이언티스트의 차이와 현장에서 하는일이 어떤걸까요 ?
2. 비전공자도 온라인이나 부트캠프를 듣고서도 취직이 가능할까요? 문과출신이라 수학 공부 한지 오래됐는데 배우기 어려울까요 ?
3.현재 대학교 4학년 비전공이라 아니면 편입을 해야하나 생각 중입니다
4. 사이언티스트는 석사이상의 학위를 요구하고 데이터 관련 채용은 거의 경력직만 많이 채용 하는것 같더라고요 데이터 분야는 취직이 어려운 추세인가요 ?
5.요즘 많이 인기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와 하는일이나 공부가 많이 다른가요 ? 차이가 궁금합니다 ! 각각 어떤 성향이 더 잘맞는지 궁금합니다 데이터분석가도 개발자 처럼 코딩이 틀리면 머리를 싸매고 해결하는 업무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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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파운드리 공정 설계 vs 하이닉스 양산 기술
업무 강도면에서 둘은 어떻게 다른가요? 두 직무 모두 고객사 제품 제조를 해야 하니 빡세다 들었는데, 공정 설계는 개발이고 양산 기술은 제조이니 그런 면에서 다른 게 있을 것 같아서요! 물론 직무 자체가 하는 일이 다르긴 하지만… 두 개를 선택해서 갈 수 있다면 어느 직무로 갈지 멘토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Q. 대외활동과 아르바이트 관련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1학기를 재학 중인 20학번 학생입니다. 저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마땅히 한 대외활동도 없고, 학교 내에서의 활동에 많이 참여한 것도 아닙니다. 코로나 학번인지라 다른 학번인 사람들보다 기회가 적었다는 점도 있지만, 대외활동이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들고 하고 싶은 업무가 확실하지 않아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본인도 잘 몰랐던 점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유일한 장점이라고 할 것은 2019년 12월, 수능이 끝난 뒤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현재까지 꾸준히 다니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는 시급직 매니저까지 진급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를 추후의 저의 직장, 취업까지 연결지어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구직 활동을 할 때 도움이 되는 경험인지, 다른 부족한 활동의 틈을 채울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지금은 많이 늦은 상태이지만 이 부분을 보완한다면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Q. 자격증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4학년인 대학생입니다. 전공은 중어중국학하고 경영학 복수전공하고 있고, 취업은 마케팅쪽 생각하고있어요. HSK4급까지 딴 상태고 준비된 자격증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번 겨울방학 때 아버지 추천으로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해서 이번 여름방학에 실기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컴활1급 준비하고 싶은데 아버지는 산업안전기사 준비하라고 하시네요.. 아버지가 워낙에 완강하셔서 이 말을 반대하기에도 겁나고 그런데 제 전공이랑도 너무 안맞고, 분야가 중구난방되는게 걱정돼서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정말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