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데이터 분야로 진출, 대학원 진학해야할까요???
금융계통에서 데이터 엔지니어 /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싶은 사회 초년생입니다.
학과는 컴퓨터공학과이고
학점은 4점대 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늦게 다녀 온 뒤에,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수료하고 이후 금융공공기관 일경험수련생으로 3개월 정도 일하였습니다.
이후에 사실 상위대학원(spk)에 도전하였다가 최종탈락 이후 진로를 잡지 못하고 방황중입니다.
제가하고싶은 직무는 데이터 분석 / 엔지니어 인데,
분석의 경우 마케팅 측면이 강조되는 회사도 많지만 저는 개발역량에 중점을 두어 취업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 주변 데이터 종사자들을 보면 대부분 석사 이상이더라구요.
제 나이가 곧 서른인지라 무턱대고 대학원을 진학하기는 망설여지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데이터쪽 직무를 희망한다면 대학원을 가는게 현실적일까요? ..
아니면 일단 개발자로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은 후 데이터 쪽 직무로 이직을 하는게 현실적일지 고민입니다..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