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데이터엔지니어

Q. 데이터 엔지니어 진로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로 저번주 빅데이터 분야의 테스트 자동화 직무로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저에게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고자하는 꿈이 있는데요. 이런 제가 왜 엉뚱한 직무로 취업을 했냐면 제대로 된 직무탐색에 실패해서 입니다.

많은 나이와 비전공자라는 낮은 스펙탓에 데이터 엔지니어론 곧바로 취업을 할 수 없었던 저는 가진 기술 스택이 겹치는 Devops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차후 이직을 하고자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CICD 자동화란 직무가 겹치고 규모도 괜찮은 현 회사의 테스팅 자동화 직무에 덜컥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뿔사 배치된 직무는 QA업무이고 CICD 직무 또한 프로젝트가 끝나는 6개월 후부터 차차 맡게될거라고 하더군요. 데이터 엔지니어는 커녕 Devops직무도 아니었던거죠.

하루종일 엑셀만 만지고 있으면 내 꿈과 멀어지는 기분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과연 이 경력이 데이터 엔지니어로의 취업에 경력이 될 수 있을까요? 간절한 마음으로 질문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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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데이터 분야로 진출, 대학원 진학해야할까요???
금융계통에서 데이터 엔지니어 /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싶은 사회 초년생입니다. 학과는 컴퓨터공학과이고 학점은 4점대 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늦게 다녀 온 뒤에,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수료하고 이후 금융공공기관 일경험수련생으로 3개월 정도 일하였습니다. 이후에 사실 상위대학원(spk)에 도전하였다가 최종탈락 이후 진로를 잡지 못하고 방황중입니다. 제가하고싶은 직무는 데이터 분석 / 엔지니어 인데, 분석의 경우 마케팅 측면이 강조되는 회사도 많지만 저는 개발역량에 중점을 두어 취업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 주변 데이터 종사자들을 보면 대부분 석사 이상이더라구요. 제 나이가 곧 서른인지라 무턱대고 대학원을 진학하기는 망설여지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데이터쪽 직무를 희망한다면 대학원을 가는게 현실적일까요? .. 아니면 일단 개발자로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은 후 데이터 쪽 직무로 이직을 하는게 현실적일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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