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산운용사 인턴하기에 많이 부족할까요 ,,?
학부 : 광명상가 상경계 + 핀테크융합전공
자격증 : 투운사 / adsp sqld 컴활1 토스6
이력 : 시중은행 계약직 / 신용보증기금 인턴 각 3개월씩
빅테크 직무교육 6개월
가족회사 창업경험 2년 (kt사업부 경매로 낙찰 받아 운영하였음)
대외활동 : 공기업 공모전 수상, 국회 위원회 대외활동
나이는 만 27세입니다.
군대를 2년간 작전병으로 하루 12시간씩
엑셀만 만지다 와서 vba까지 다룹니다..
파이썬과 sql로도 미래에셋 공모전 프로젝트도 해봤구요
가족기업은 초기부터 국립대,은행,국방부와 계약하기까지
기술개발과 마케팅 그리고 영업에 주력했습니다.
이러한 20대에 흔하게 할 수 없던 노력 경험을 피력해보고자 합니다..
추가적으로 투자보고서와 포트폴리오,, 금융연수원 수강했던 자료들을
첨부자료로 넣어서 지원해보려합니다..
소형 자산운용사 인턴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고싶어서 준비 중인데,,
정량스펙으로 많이 어려울까요 ??
Q. Cadence Virtuoso를 통한 CMOS Layout Design 경험
현재 4-2 재학중인 25년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학점 4.1X)
이번 겨울계절학기에, 학교에서 처음으로 Layout설계 관련 과목이 열려서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는 반도체 소자 관련한 과목과 경험들 위주로 준비를 하였지만, 이번 하반기에는 모두 떨어졌습니다.
레이아웃 설계는 회로설계와 공정설계 모두와 관련이 있다고는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국내 칩메이커사의 공정설계/소자 관련 직무가 바늘구멍과도 같다고 체감하고 있는 터라, 차라리 반도체 장비사에 먼저 취업해 양산기술/공정기술 쪽에 이직을 노리는게 어떨까 생각 중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궁금한 것은 이거입니다.
Virtuoso를 이용한 레이아웃 설계 경험이 반도체 산업을 제외한 다른 산업의 직무에도 도움이 될까요? (예) 방산의 HW직무등
혹은 칩메이커 회사가 아닌 팹리스 회사를 지원하는데에도 메리트가 있을까요?
즉, 해당 과목이 회사 지원의 풀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지가 궁금합니다.
Q. 직무체험 고민입니다ㅠ
안녕하세요. 현재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이차전지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겨울방학 기간에 무얼 할지 고민 중인데요..
5주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직무인턴 vs 7주 데크카본 직무체험
둘 중 어느 곳에 참여를 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ㅠㅜ 전자는 도에서 모집한 직무인턴이고 후자는 학교와 장학재단이 연계한 직무체험입니다. 가게 된다면 아직 세부 부서나 맡게 될 구체적인 분야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어느쪽에 참여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