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024년 졸업 후 박물관 행정직을 목표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9월까지 인턴을 자격증이 없어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성격상 일을 안하면 불안해서 공부하다가 우연히 잡코리아에 3개월계약으로 문서를 전산에 입력하는 공고를 보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본 후 운이 좋게 합격을 하였는데 회사에서는 일이 많아서 3개월 이후 업무 수행능력이 좋으면 계약직으로 채용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면 자격증 공부를 병행해야하다보니 아무래도 자격증을 예상보다 늦게 따서 박물관 채용시기까지 스펙이 준비가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런데 요새 취업이 잘 안되니 일단 이거라도 하면서 천천히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또한 문서를 받아서 전산에 입력하는 단순 업무가 저의 스펙에 과연 도움이 될지도 조금 의문이긴 합니다... 여러 조언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교 4학년 막학기입니다.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 및 sw 전공자라면 둘 중에 뭐가 더 중요할까요? 둘 다 중요한 것은 알고있지만 하나만 고른디면 뭐가 더 중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