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롯데마트 브랜드전략/마케팅 부문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자소서 2-1질문이 자신에게 가장 큰 성과나 성취라고 생각하는 마케팅 관련 경험은? 이라고 돼있는데,, 제가 애매한 경험이 많아서 뭘 하나만 써야할지 고민이 되어 올립니다. 1. 창업했던 치킨집 창업당시보다 매출 3배 급상승 ( 혹은 반년만에 매출 2배 ) 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많이 했습니다. 롯데가 말하는 고객중심으로 다가가서 신뢰와 진정성을 받아가며 장사했습니다 (본인사장) 2. 푸드 블로그 이름 전문성 + 나의 캐릭터를 입혀서 바꾸고 월 3000명대 방문에서 월 28,462명대 방문으로 급상승 및 조회수 토탈 1만 게시글 존재 3. 푸드 인스타 게시글 하나 도달 200에서 최고도달 7.7만회까지 급증 경험 등.. 다른 대외활동에서 뭐 드라마도 찍고 마케팅 pt도 해보고 마케팅 전략도 많이 세워봤지만, 그래도 가장 큰건 스스로 해낸 이것들이 아닌가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이번 롯데계열 I'M 전형으로 한 계열사의 데이터 마케팅 직무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생입니다. 자소서 작성 중 애매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자소서 2번 문항의 소질문으로 "마케팅에서 특별히 관심있는 분야와 이와 관련된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것은?" 이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여기서 '분야'의 범위가 어느정도를 얘기하는지 의견 듣고싶습니다. 솔직히 마케팅 영역에서 관심있는 분야가 데이터 마케팅인데.. 이미 그건 직무지원에서 나오는 답이고... 데이터 마케팅의 소분야(고객분석, 예측분석, 공간분석 등)를 물어보는 걸까요? 혹은 특정 소비재 분야같이 좁은 영역을 칭하는 걸까요? 예를 들어 롯데마트 자소서면 식료품 광고라던지, 가전제품 분야라던지... 이렇게 특정 좁은 분야를 칭하는건지.. 현직자 분들이라면, 만약 여러분들께서 고용인이라면, 둘 중 어떤 의미로서의 분야가 듣고 싶을지 자유로운 의견이 궁금합니다!!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