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턴 전환면접(임원면접)에서 자소서의 지원 직무를 바꾸면 마이너스일까요?
채용 연계형 인턴을 마치고 현재 전환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환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는데요.
제가 인턴을 지원할 당시의 자소서에는 생산기획 직무에 임하고 싶다고 적었는데
실제 인턴은 생산기술 및 생산관리에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요즘은 생산 기술 쪽에서 경험을 쌓고 생산기획으로 보내는 추세라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임원 면접 때
1. 자소서에 기재한대로 생산기획 직무를 희망한다고 말하는 것이 나을까요?
2. 위와 같은 이유들로, 현재는 생산기술 직무에 먼저 임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2번이 저의 본심인데, 2번처럼 말하면 자소서와 일관성이 떨어지고 결정이 쉽게 흔들린다고 보셔서 안 좋게 보실까봐 염려되어 여쭤봅니다.
Q. 자격증 질문
40대라서 이제 위기감을 느낍니다.
노후대비를 위해 지게차운전, 기계설계산기 등 2자격증 정말 일하면 힘들게 땄는데 어느게 도움이 되나요?
의외로 기업들이 나이든 사람들 일용직만 선호해서 지게차가 제일 나은가요?
기설은 캐드다루다가 자신감 얻어 취득했습니다. 설계직은 아닌데, 생관직무하다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