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이 겹쳤습니다.

저는 대졸입니다.

두 곳의 면접 일정이 겹쳤는데

한 곳은 중견기업 사무직 직무이고 한 곳은 대기업 정유사 생산직입니다.

둘다 AI 역검 결과를 기준으로 1차 면접을 본다는데

중견기업 사무직은 AI 역검을 합격하고 나서 1차 면접을 보는 상황이고

대기업 생산직은 AI 역검 결과 상관없이 1차 면접도 같이 보는 상황입니다.

(대기업 생산직 AI역검 중 성향 파악에 실수가 좀 있었습니다. )

제가 면접 일정이 겹친 적은 처음이고 어디든 가고 싶다는 생각에

어딜 가는 게 더 나은 판단인지 기준조차 없어

엄청 고민이 됩니다.

중견기업은 지원 인원이 대기업 보단 상대적으로 낮아 경쟁률이 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대기업은 뽑는 인원이 많아서 경쟁률 기준으로는 잘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느 곳 면접을 가는게 더 좋을까요?

그리고 면접이 겹친 적이 처음이라 그런데 못가는 곳에는 인사팀에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하면 될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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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화학공학과 취준 고민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4학년 재학생입니다. 스펙: 3.93/4.5, 오픽 Ih, 컴활1급, ADsP, 약 1년의 멘토링 대외활동(봉사 92시간) / 이 외의 대외활동 및 외부 교육, 직무부트캠프는 모두 반도체 산업 관련입니다. 진로 설정이 조금 늦어졌다고 생각해서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만 준비해왔습니다. 하지만 인턴 및 학부연구생 등의 직무경험이 부족한만큼 취업 지원 폭을 확장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화학공학과는 대부분의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반도체 외의 산업은 화학공학과를 전공했다는 것 외에는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점이 없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화공기사, 위산기 등의 자격증이 없습니다..) 학사로 지원할 수 있는 직무가 생산관리가 대부분이고 연구개발의 경우는 중소기업이 많이 보이는 것 같던데 다들 큰 직무관련 경험이 없는 경우 어떤 산업 및 직무로 많이들 준비하시는지, 기타 조언 등등 부탁드립니다!! (대기업이나 높은 연봉을 크게 바라진 않습니다)

Q. 반도체 지식이 필요 없는 반도체 직무?
반도체 회사에도 지원하고 싶은 전기공학과 학생입니다. 헌데 저는 반도체 8대 공정 같은 경우도 모르고 반도체 소자 과목을 제외하면 반도체 관련 수업도 듣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넣을 수 있는 직무가 있을까요? 자동제어 제어시스템설비 같은 수업을 들었고 필요하다면 기사 자격증도 딸 계획입니다.

Q. 반도체 엔지니어로서 컴활1급이 필요한 스펙일까요?
찾아보니까 반도체 직무는 필요한 자격증이 없다고 나오길래 안 땃는데 취업준비를 해보면서 업무를 하다보면 엑셀이 필요한 거 같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