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이 겹쳤습니다.

저는 대졸입니다.

두 곳의 면접 일정이 겹쳤는데

한 곳은 중견기업 사무직 직무이고 한 곳은 대기업 정유사 생산직입니다.

둘다 AI 역검 결과를 기준으로 1차 면접을 본다는데

중견기업 사무직은 AI 역검을 합격하고 나서 1차 면접을 보는 상황이고

대기업 생산직은 AI 역검 결과 상관없이 1차 면접도 같이 보는 상황입니다.

(대기업 생산직 AI역검 중 성향 파악에 실수가 좀 있었습니다. )

제가 면접 일정이 겹친 적은 처음이고 어디든 가고 싶다는 생각에

어딜 가는 게 더 나은 판단인지 기준조차 없어

엄청 고민이 됩니다.

중견기업은 지원 인원이 대기업 보단 상대적으로 낮아 경쟁률이 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대기업은 뽑는 인원이 많아서 경쟁률 기준으로는 잘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느 곳 면접을 가는게 더 좋을까요?

그리고 면접이 겹친 적이 처음이라 그런데 못가는 곳에는 인사팀에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하면 될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전기공학과 어학연수
전기공학과 3학년 1학기를 재학 중인데요. 이번 학기 수업만 마치고 1년 정도의 어학연수 기회가 생겼습니다. 솔직히 1년 동안 영어 실력이 기대만큼 올라가지 않을 거라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제 수준에 맞는 학원을 찾아가도 1년내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 기회를 놓치기도 아까운 것 같고요. 영어회화능력 뿐만 아닌 해외 생활을 해보며 세상을 보는 관점이 더 넓어질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그래서 고민 되는 게, 이 1년의 시간이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오히려 복학 후 취업 준비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우려도 듭니다. 이런 고민을 주변 분들은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Q. 휴학 시기 고민
안녕하세요 휴학 시기가 고민돼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현재 엇학기로 3학년 2학기 재학 중인 상태인데 이대로 쭉 학교를 다녀서 내년 1학기에 졸업(수료 상태로)을 할지, 아니면 반 년이나 일 년 휴학을 해서 그 시기 동안 자격증 및 취업 준비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주변에서는 휴학을 하더라도 흐트러질 수 있어 휴학을 비추천하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막상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졸업을 하는 것이 과연 맞는가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중첩되는 상태라 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Q. 팜한농 반월공장 생산직 질문있습니다.
팜한농 생산직 추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팜한농 반월공장은 교대근무 형태랑 근무환경, 근무강도가 어떤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