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일찍 도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너무 이른 도착은 면접관이나 인사팀 직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접장에는 10분에서 15분 정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1시간 1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고 해서 반드시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면접관이 도착할 때까지 대기하는 동안 차분하게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불안해할 필요는 없으며, 면접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찍도착해서 있는건 아무런 민폐가 아닙니다. 늦게 오는게 민폐이고 이름 물어보는건 그냥인사팀에서 온사람 이름체크하는거이니 신경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전혀 그런 사항이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름을 물어본건 면접자님이 오셨는지 체크를 하는 것이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오히려 빨리온게 득이되면 되었지 불이익은 절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로 불이익은 없습니다. 인사담당자는 불이익줄수 있는 힘도 없어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불이익 하나도 없습니다. 저도 일찍도착했었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이름 물어본건 면접자인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찍 도착하셔도 아무런 불이익 없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일찍 도착하는게 왜 민폐이며 왜 불이익이 있나요?
일찍 도착한다고 현직자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냥 지원자가 도착했으니 확인하는 겁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최종면접까지 온 상태에서는 인사담당자가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최종면접에서 합불은 대표이사 또는 임원이 결정하는 것이기에 인사담당자의 평가가 더해진다는 것 자체가 '감히' 라는 소리가 나오게 되는 것이죠.
시간보다 늦게 왔다면 좋지 않은 평가를 주는 것에 정당한 이유가 붙지만, 일찍 왔다는 것 때문에 좋지 않은 평가를 주기에는 정당한 이유가 붙지 않습니다. 임원과 대표이사를 설득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