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직무에 대한 질문이 있을 때, 자신의 강점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합니다. 직무의 주요 역할과 책임을 설명한 후, 그에 맞는 자신의 경험이나 기술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답변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면접관에게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의 적합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요?
졸
졸린왈루
(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너무 길게는 언급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하
하나린0417
지멘스
코이사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연관성이 있다면 짧게 언급한다면 괜찮네요
남양연구소
현대자동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아뇨 오바입니다. 직무가 뭐하는지 아냐고 물었을 땐 그 직무에 대해 이해한 내용만 말하면 됩니다.
직무를 이해하고 있는지 보기 위해 질문을 하는겁니다. 물은거 이외 오바해서 말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너 이 직무 설명해봐. 이 직무는 ~~이고 이외 관련한 제 역량은 ~~입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묻는 질문의 의도에 맞게 말하는게 중요합니다.
Top_Tier
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네 당연히 그렇게 하시는 것이 어필을 더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강점을 이야기하기 전에 앞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다소 길게 이야기가 되었다면 강점까지 이야기를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들어왔을때 강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
다시 돌아온 상
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직무에서 하는 업무와 본인의 강점을 연결해서 말씀하시면 더 좋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랄
랄랄라아이티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상무
∙ 채택률 100%
뭐하는지 아냐고 물어본다면, 말 그대로 이 직무는 이런걸 한다~~ 라는 식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A를 물어보는데 A', A'' 까지 얘기하실 필요는 없어요.
어니언슾
SK하이닉스
코이사
∙ 채택률 78%
직무에 대해 소개하며 본인의 역량을 살짝 어필하시는것 까지는 괜찮아 보입니다.
L
LG HW 설계
LG전자
코과장
∙ 채택률 75%
저는 질문주신 거에만 답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관련 질문들이 추가로 들어올 것입니다
초
초콜릿두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코이사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는 상당히 좋다고 보여집니다. 이 직무는 이러한 업무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역량이 필요하다. 제가 가진 이러한 역량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하면 꼬리질문으로 자연스럽게 어떻게 이 역량을 길렀냐? 라고 물어볼 것 같아요. 후속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 잘 준비해서 도전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