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pt 면접 분량에 대해서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pt 면접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pt 면접 방식은 랜덤한 주제를 뽑아 그거에 대해서 20분동안 a4용지 등을 사용하여 준비를 한 뒤 5분동안 발표하는 방식인데
주제가 베르누이 방정식을 설명하라는 것도 있고
붕괴사고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묻는 시사적인 예시도 있다는 후기를 들었습니다.
시사와 같은 내용은 내용을 부풀려서 5분 정도 발표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베르누이 방정식, 굴뚝 효과 등 이런 내용에서는
어떻게 5분을 채울 수 있을지 상상이 잘 안가서 어떤 식으로 분량을 채우면 좋을지 질문드립니다.
Q. 제약회사 취직 희망하는데 화공/화학과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이고 현재 대학교 3학년 2학기 입니다.
지금 다니는 대학은 삼여대 중 한 곳 화학(본전공)&바이오공학(복전)이고, 올해 편입했습니다.
전적대는 서울 소재 국립대인데 본전공은 영어영문학과, 화공생명공학과를 복수전공(신청만 했던 상태)이었습니다. 2학년 2학기까지 다니고 자퇴했습니다. 편입을 생각할 당시에는 화학에 관심이 있었지만 뚜렷한 진로가 없었고, 최근에 제약회사 R&D 나 IP(특허) 쪽으로 가야겠다고 진로를 정했습니다.
전에 다니던 학교는 IP로 가기에 유리한 연계 전공 제도(지식재산권 관련)가 갖춰져 있고, 현재 다니는 대학은 화학과 바이오를 복수전공 하기 때문에 R&D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석사 계획O)
질문은
1. R&D는 화공생명공학과나 화학과나 큰 차이가 없나요?(재입학을 고민중입니다…)
2. IP는 아무래도 변리사를 따야 유리한가요?
석사까지 하면 29살 졸업이라 취직 생각에 마음이 급해집니다… 조언과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