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 입사 후 포부

면접에서 입사 후 포부를 이야기할 때 꼭 직무 커리어 로드맵을 회사와 관련해서 말해야 하는 걸까요 ??
대부분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그렇게 작성돼있네요..

제가 생각하는 건
항상 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실제 경험 + 마무리 할말

이렇게 하는 건 어떤가요?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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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직무 커리어 로드맵이라는 것을 들어보고, 당신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등을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강조하고,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기술이나 능력을 쌓았는지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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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12
코이사 ∙ 채택률 87%

일단 유튜브를 너무 믿지는 마세요. 면접에 정답은 없습니다. (물론, 틀린 방법은 분명히 있는데, 정답은 없어요)

저는 면접후 입사후 포부를 말하라고 하면, 글쓴이님이 지원한 직무에서 해보고 싶은것을 말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예를 들면 저는 구매팀가서 하고싶었던 것이 제가 직접 새로운 업체를 찾아서 새로운 품목을 발굴하고 이걸 기존에 사용하는 자재와 변경하여 단가를 낮춰보고 싶었던 것이에요.

그래서 그냥 면접때 저의 입사후포부는 이런거다라고 말했지요. 그리고 나중에 저를 면접해주셧던 팀장님으로부터 정말 와다았다라는 말을 듣곤 했습니다.

면접 때 입사후 포부는 그 직무에서 글쓴이님이 해고보 싶은 것을 말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버더SKY
코사장 ∙ 채택률 89%

안녕하세요 멘티님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팀에 도움이 되는 사람, 이것은 두루뭉실하기 때문에 피해야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멘티님께서 면접관으로 신입사원이 될 사람을 뽑는데, 아무래도 직무 커리어 로드맵을 딱 짜서 말하는 사람이라면 알차게 조사했구나 생각을 많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팀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그친다면 회사에 대한 고민 그 자체는 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굳~이 직무 커리어 로드맵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직무와 엮어서 구체적으로 나가야 합니다.


F
Final page
코부사장 ∙ 채택률 69%

면접에서 입사 후 포부를 이야기할 때, 직무 커리어 로드맵을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히 회사에서 기대하는 역량과 본인이 갖춘 역량을 말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항상 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입니다. 또한, 고객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더 나은 제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와 같이 자신의 강점과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 후에는 간단한 감사 인사와 함께 기대되는 결과와 성과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짜
코차장 ∙ 채택률 76%

항상 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이 말은 사실 회사 직원이라면 당연히 행해야 하는 것이고,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직원은 회사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팀에 도움이 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 건지에 대해서 방안이나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지원자들이 이를 어필하기 위하여 직무 커리어 로드맵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직무를 수행하며 어떻게 도움이 될지 가장 핵심을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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