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업 회계팀 취직을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회계팀에 취직하고 싶은 24살 남학생입니다.
군대에서부터 오랫동안 회계사 시험 준비를 하다가 시험을 준비하기엔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 쉬면서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획에 없던 일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싶습니다.
이하 제 스팩입니다.
코로나학번에 코로나 끝내자마자 입대하여 초라하네요..
학점: 4.22/4.3
활동: 단과대 학생회 사무국원 1년 (나름 열심히 했고 눈에 보이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 기타 봉사활동 2년
영어: 토익 850 (군대에서 일주일 준비하고 본거라 900점 이상 높일 자신 있습니다)
자격증 관련: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공부한게 있어서 그런지 재경관리사는 쉽고 건강 관리를 한 뒤 세무사 1차 정도는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이면 너무 좋겠지만 중견기업부터 시작하는 것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또 대기업은 전문직 자격증 아니면 직무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이력서 학술대회 기재
이력서에 학술대회 참여 여부를 기재하는 항목이 있는데, 제가 이번달 말에 학회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학회 측에 초록과 자료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이럴때 이력서에 학술대회 참여 하였다고 적어도 될까요? 근데 이렇게 되면 이력서 제출일보다 명시하는 학회 참여일이 더 늦게 되는데 그냥 안 적는 게 나을까요?
Q. 어려운 2전공중 하나를 나오면요..
학부 학점은행제 기계공학과, 학부 학점은행제 전자전기공학과 는 어려운 전공에 속해서, 일단 위에서 언급한
2 전공 중 하나를 나오게 되면 우리나라,독일,영국,미국등등의 공과대학원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이 높이 평가해서
연구실 입학 허가를 받는게 비교적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