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HL만도 / 사무/행정

Q. 무슨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선저는 22살청년입니다
군대는 남들보단 조금 빠르게 다녀와서 그냥 아르바이트하면서 놀고있는데요
대학교는 휴학냈고 아마 자퇴하지않을까싶네요..
고등학교때 공부빼고 나름대로 이것저것 해봤어요
어릴때부터 격투기선수하는게 꿈이라서 운동선수도 일년정도해보다가 이진로로 평생을 갈수 있을지 의문점이 들어서 3학년땐 폴리텍대학교에 위탁학생으로 가서 처음엔 열심히 자격증 취득해서 나가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막상 뭔가를 하려니까 시작하기전에 겁부터 나더군요 원래 몸쓰는걸 좋아하고 장기라면 나름대로 장기였는데 문제는 필기시험때문에 시험을 미루고미루다가 막바지에 컴퓨터응용선반하나밖에 못따 두었어요. 주변에서는 아직 안늦엇으니까 그냥 자격증이나 더 취득해둬라 이런얘기도 자주하는데요 근데 저는 당장 취업을 하고싶은것같기도하고 아니면 이생활이 적응이되서 더 놀고싶은 것 같기도하고 도저히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나름에 목표라면 괜찮은 생산직에 취업하는건데 마땅한데가 없더라구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