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품질 관련 질문입니다.
전자과이며 인공위성 학부연구생입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조립 + SE(기능 테스트 예시 : 진동 열 방사파) 에 대한 지식과 지상장비 설비 경험 + 트러블 슈팅 경험을 품질, 요구도, 불량 검사 등에 녹여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성분야만큼 불량에 민감한 산업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1. 품질관련 자격증이 꼭 있어야 품질직무에 지원할 수 있을까요?
2. 위 인공위성 학부연구생 경험이 과연 제가 생각하는 품질 직무와 맞는 것일까요? 현직자께서 보실때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Q. ktl 품질관리 교육 질문
ktl에서 주관하는 국제품질경영 엔지니어 양성과정 교육을 신청할까 하는데 품질관리 직무에 도움이 될까요? 교육 내용은 ncs 기반 통계적 품질관리, qme 과정, iso9001과 6시그마 자격증 취득입니다
뒤늦게 품질 직무 생각 중인데 마땅한 스펙이랄 게 없어서요..한달 과정인데 신청할만 한지 궁금합니다!
Q. 안녕하세요. 이직 회사 선택 고민이 있어 질문남깁니다.
목표 : 3년정도 다닐 예정 입니다. (그동안 안전기사와 공조냉동기사 준비할 예정)
일단 둘다 워라벨 박살로인해 들락날락 심한 곳입니다.
A : 대기업 계열사 (4100+@)
근데 직무가 1차산업(축산계열) 로봇CS 직무고 아무리 짱구 굴려봐도 경력 쌓고 그 다음이 안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반도체 장비 최종 목표 기업이 A,L,T인것처럼 이쪽도 여기가 최종 기업일 것같습니다.
B : 중소기업 (현대기아 협력업체 3750+@) 매출은 1000억정도
설비보전 및 공정 개선 직무라 제 생각에는 3년 정도 버티고 나면 다음 스텝업이 괜찮을거 같습니다.
허나, 2교대인점과 면접볼때 신입이 얼마 못버티고 나간다..라고 계속 경고한 점이 걸리네요..(사장이고, 팀장이고. 얼마나 힘들면..?)
원래는 B 갈려고 했었는데 대기업 계열사인점과 연봉차이(실수령액은 얼마 차이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면접 때 경고(?) 등이 마음에 걸려서 고민이 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