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미디어학과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미디어기술콘텐츠 학과를 전공하고 문화콘텐츠 관련 직무를 하고 싶습니다.
대학생활 도중 어떤 스펙을 쌓는 것이 좋을 지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필수적인 자격증이 있을까요? 혹은 대외활동으로 어떤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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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저축은행 취업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현재 하는 직무와 하고 싶은 일이 달라 고민입니다.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98년생 27살 학력 -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편입학) / 학점 3.5 / 8월 졸업예정 자격증 - 투자자산운용사, 토익(925), 오픽(IH) 인턴 - 외국계 중소기업 6개월 (제품 UI & 사용설명서 번역, 해외업무지원) 현재 근무 - 국회의사당 국회의원 사무실 비서관 인턴 (2개월차) 저축은행 기업여신 부문에서 일해보고 싶어 올해 초부터 투운사 취득 후 인턴자리를 알아보고 있었지만 정치외교학과를 버리는 것이 너무 아쉬운 마음에 힘들게 국회의원 사무실로 인턴을 들어왔습니다. 의원님 상임위가 기획재정위원회가 아니어서 금융 관련된 직무는 할 수 없지만...아직도 금융권 취업에 대한 미련이 가시질 않습니다. 향후에 국회 인턴 경험이 저축은행 입사에 도움이 될까요? (입법부 경험이 희귀하다고 들어서 어른들은 좋아하신다고 듣긴 했습니다.) 아니면 지금이라도 자산운용사 or 은행 인턴으로 가야할까요?

Q. 기계공학과를 공부하면 화학공학과를 쉽게 공부 할수있나요?
"화학공학과는 기계공학과에 더 가깝게 공부한다" "화학공학과를 공부하려면 기계공학과에 흥미가 있어야 된다 " "화학공학과는 물리,화학,기계공학과가 접목되어 있다." 어느 사이트에서 본건데요.. 제 생각엔 만약 위의 말이 맞다면 기계공학과를 공부하면 화학공학과를 공부하기가 쉬워질거라 보는데 어떤가요?

Q. 자격증 추천
기계 계열 졸업했고 공조냉동기계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전공이나 자격증으로 봤을 때 설비기술, 설비관리 쪽으로 지원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티오가 작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관리기사를 취득해서 유틸리티 역량을 더 강조할 것인지 또는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해서 기계 직렬의 설계, R&D 직무나 생산기술 직무에도 지원을 할지 고민입니다. 이미 공조냉동기계기사가 있는 마당에 에너지관리기사가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현직분들은 어떤 생각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