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채용연계형 도중 퇴사
안녕하세요 현재 채용연계형 인턴 진행 중인데 하다 보니 이 직무가 저랑 맞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업무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도포기를 하고 더 늦기 전에 직무전환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1. 채용연계형 인턴 도중 퇴사는 그냥 당일날 말씀드리면 당일 퇴사가 바로 되나요? 본사가 서울에 있긴 한데 당일 처리 되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당장 이번주에 말씀 드려야할거 같아서요
2.이러면 상반기 공백이 생기는데 어떤식으로 말해야할까요,, 타 업무를 해보면서 진짜 하고싶은것에 대해 고민했고 그후에 선택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게 나을까요?
Q. 약 10분~15분의 석사 PT 면접이 잡혔는데 어떻게 짜야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류합격이 되어 석사연구에 대한 PT면접이 계획되어있는데 PT면접이 처음이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글 남깁니다.
1) 10분 발표를 목적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1) 표제 - 목차를 포함한 시작 슬라이드
(2) 간단한 자기소개 - 학력, 경력 등
(3) 지원자가 보유한 역량 소개
(4) 참여 과제 및 연구 프로젝트 소개 / 수행 역할 소개
(5) 3건의 논문에 대해 각 논문 1개씩 목적/결과/의미 포함해서 간략한 소개
(6) 사진을 포함한 성과 첨부
(7) 입사 후 포부 포함한 마무리
(8) Q&A
2) 이렇게 PPT 발표를 꾸린다면 자기소개 부분에 학력, 경력, 학업 외 활동, 수상 경력 정도를 포함시키면 좋을까요?
Q. 중고신입으로 이직할때 이러한 사유는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현직장을 반년만 채우고 이직을 하려합니다.
저도 반년이라는게 짧은것은 인지를 하고있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현 회사는 대기업 하청 용역업체구요,
원청 회사 내에서 근무중입니다.
근무를 하다보니 어떠한 작업을 할때 무조건 본청의 승인이 필요하고
간단한 시스템 동작권한조차 없어서 간단히 해결할수있는 문제를
수시간동안 끌려본적도 있고, 뭔가 전문적인 업무를 하려하면 전부 외주를 줘버리니
하는일은 단순 부품교체및 재조립 같은 단순업무가 주가 됩니다.
때문에 제 직무에서의 역량을 키우기 힘들다고 판단되어 이직하려하는데
이러한 이직사유는 괜찮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