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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CS엔지니어, 공정 기술 질문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지금 CS엔지니어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피에스케이, 원익, 쎄메스, 실리콘마이터스 등 중견기업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근데 CS엔지니어는 워라벨이 매우 매우 좋지 못한 편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고민이 생깁니다 ㅜ
집안 문제나 여러가지로 워라벨이 좀 필요할 것 같아서요

1. CS엔지니어, Product 엔지니어(PE)가 정말 워라벨이 끔찍하게 안 좋나요??

2. 워라벨이 안 좋은 만큼 연봉은 많이 좋을까요?? (다른 직무들 대비)

3. 오피스 업무를 자주 보는 직무 중 하나가 공정 기술이라고 하시던데 정말인가요??

4. 공정 기술에는 어떤 역량이 주로 필요한가요?? (제가 c언어, 베릴로그, 캐드 등 프로그램 사용 역량이 매우 떨어지는데 상관 없을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엉엉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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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플랜트와 인프라 차이점
안녕하세요. 선배들에게 면담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원하는 직무가 플랜트야?"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전기 직무 중 플랜트라 함은 어떤 것인지 의문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플랜트와 인프라는 다른 것인가요? 기본적인 질문을 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Q. 석사 R&D 연구원 공백기에 대해 고민입니다
2022년 8월에 졸업을 하고 공백기가 어느덧 2년을 바라보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약 2년 동안 한 거에 대해 우선 말씀드리자면, 졸업 직후 2-3개월 동안 석사 연구 마무리, 운전면허 취득, 토익공부, 논문 리비전 3-4개월, 오픽 공부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물론 그 사이사이에 기간에는 쉬기도 쉬었고 책을 좀 읽었습니다 (문학, 비문학, 자기계발서 위주로요) 얼마 전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공백기에 대해 여쭤보시더라고요. 책을 읽었다는 부분 제외하고서는 위와 같이 말씀을 드렸는데 마음에 드시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아무래도 전공과 관련 경험에 공백이 생겨서 그런 거 같더군요. 공백기에 저 나름대로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라는 것을 어필하려면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인턴은 취준에 집중해서 하루빨리 정규직을 얻고 싶은 마음에 망설여집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GMP, 인허가 온라인 강의가 있던데 이거라도 들으면 괜찮을까요? 멘토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Q. 근무세무사 학벌 및 비전공자
세무사 시험에 관심있는 비전공자입니다. 합격 후 진로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언젠가 개업은 할수도있지만 일단은 안정적으로 근무세무사가 목표입니다. 비전공자에 지방사립대출신인데, 이런경우에도 세무사 자격증만 있다면 기업들에 취직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