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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

현재 27살, 작년 상반기부터 취준을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경험이 안드로이드 해커톤 2, 백엔드 졸프1 / 해커톤1 / 프런트 친구랑 진행하던 프로젝트1 있습니다.
자격증은 21년도 말에 딴 SQLD 하나 있습니다.

저는 백엔드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데 현재 자소서에 적을만한 프로젝트 규모인지 모르겠습니다. 백엔드 3 프로젝트 모두 node.js와 express를 사용하여 개발하였고, 냉정하게 봤을 때 crud를 이용해 기능을 만든 것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AWS나 docker, jenkins 등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습니다.
제 생각에 저는 다른 개발 직군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에 비해 이해를 하는 능력, 속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냉정하게 봤을 때 남들보다 2배, 3배 더 열심히 해서 계속 백엔드 개발로 취준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프런트도 도전을 해보는게 맞을까요?
정말 아님 아예 다른 길을 찾을까요?
포폴 경험은 개발 밖에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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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sw 일경험 고민
안녕하세요. 취업이 안돼서 인턴 알아보던 중에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일 경험을 알게 되었습니다. sw직무이고 5개월동안 진행이 되고 2개월은 직무 교육 2.5개월은 일 경험입니다. 저는 백엔드 직무를 희망하는데 일 경험이 프론트에 치중이 된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또한 사용해왔던 기술 스택이랑 조금 달라서 이 경우에는 그래도 일 경험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2.5개월인데 주에 16시간으로 근무시간이 짧습니다.

Q. IT 개발자 채용시장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 직무를 지망하는 학부생입니다. 최근 개발자 채용시장에 관해 '매우 흉흉하다', '칼바람이 분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졸업을 앞둔 동기들도 이런 공기를 느끼고 있는 듯하여 걱정이 큽니다. 1. 채용시장 상황이 언제쯤 나아질지... 한낱 학부생은 저로서는 헤아리기 어려운 문제라, 현업에 계신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부정기간 지속될 문제일까요...? 2. 대략 20-21년도에 개발자 채용이 증가하기 이전의, 원래의 상황과 비교하였을 때 얼마나 더 나쁜지 가늠이 어려운데 선배님들께서는 얼마나 더 나쁘다고 느끼고 계신가요? 사실 어렵다고 하여 취직을 안 할 것은 아니나, 막연한 불안감에 조심스레 질문을 올려 봅니다.

Q. 제 자소서는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ㅎ...
지금까지 썼던 자소서가 전부 불합이 뜨니까 그냥 하루하루 기운이 없고 의욕이 없어지네요ㅠ it직군 준비하고 있고 코멘토 + 싸피 취업컨설턴트(싸피 이수했습니다) + 현직자 선배기수분들 다 다양하게 받고 있는데 크게 나쁜 말을 들은 적은 없거든요. 다들 왜 떨어지는지 의문이라고 하는데 매번 자소서 다 떨어지니까 어쩌라는건지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