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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백엔드 개발자 준비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vs SSAFY]
안녕하세요 백엔드개발 희망하고 컴퓨터 전공인 25년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아직 실무경험이 없고 데이터분석 프로젝트는 몇번 했는데 백엔드 프로젝트가 없어서 졸업 후 관련 경험을 쌓고자 합니다.
현재 중소 IT기업에서 미래내일일경험사업 인턴형 프로그램 합격한 상태이고, 12월부터 2월 걸쳐서 진행예정인데요, 미래내일일경험 인턴이 스펙으로써 중요한 이력이 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SSAFY도 함께 고민하고 있는데 둘 중에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혹은 이외에 다른 것도 추천해주실만한 활동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프로그램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중소 IT기업에서의 경험은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기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에 실무 경험이 포함되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SSAFY는 삼성의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로,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백엔드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과정은 네트워킹 기회와 함께 삼성 관련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두 선택지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실무 경험을 우선시한다면 인턴 프로그램이 유리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과 네트워킹을 원한다면 SSAFY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백엔드 개발 기술을 실습하고,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