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법학과랑 의류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상반된 두 전공을 융복합 인재로 강점으로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이 나을까요, 한쪽에 집중한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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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대기업 파견직, 중소기업
인생을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 특성화고를 나와 친구 소개로 중소기업에 취업해 3년 근무, 퇴사 후 쉬는 동안 또다른 친구의 소개로 다른 중소기업에 취업해 1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이유로(같은 직무임에도 경력인정 못받아 신입연봉으로 이전회사보다 낮음, 1년지났으나 연봉 동결인점 등) 퇴사를 앞둔 상태여서 이직 고민 중입니다. 업무는 수발주,물류 쪽이구요. 자격증은 그냥 없다 보면 되고 경력만 있습니다. 그러니.. 이직을 한다해도 중소기업일텐데 대기업 파견직이 고민이 됩니다. 노비 생활을 하더라도 대감집에서 하라는 말처럼.. 차라리 대기업 파견직이 낫지 않을까 하고있는건데요 많이 비추일지 궁금합니다.. 현실적인 장단점이 궁금해요 + 재직자전형으로 서울권 대학교 3학년 재학중이라 졸업 전에 컴활과 운전면허 정도는 따둘 예정입니다.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 컴활 외 자격증 추천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Q. 전자공학과 진로 질문
전자공학부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편입후에 벽을 느끼는 중인데, 그 중에서도 전자회로가 제일 어렵습니다. 전적대에서 전기회로를 a이상 받아서 제가 회로과목을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을 깨닫고나니 참 착잡하고 공부에 집중도 안 되네요. 제 처지가 어찌됐던간에 진로를 정해야하니까 여러 방향을 고민중인데,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선배님들께 질문드리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저는 현재 soc분야, 반도체 소자, 반도체 공정 중 한 분야로 가고 싶습니다. 진짜 부끄러운 이유이지만 제가 전자회로나 수학을 잘 못해서 회로설계나 개발은 바라지도 않고, 그나마 생각한 게 저 정도인데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고민되네요. 질문의 범위가 터무니 없이 넓지만,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께서 경험과 현 상황을 귀띔이라도 해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Q. 이직할때 종전 근무지
석사 하는 중간에 스카웃돼서 회사 1년다니거 퇴사하고 퇴사했는데 이직시 서류에 인턴이나 계약직이라고 적어도 되나요? 문제될게 있읓까요? 2월1일부터 다음년도 1월31일까지 딱 12개월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