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활동은 언제나 자신의 인생을 꾸미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해외 봉사 활동은 주변 환경에 대한 이해를 갖고, 국제적인 시선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해외 봉사 활동을 통해 다른 문화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교 생활을 비롯한 인생을 꾸미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해외봉사를 할 때는 돈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합니다. 또한 해외봉사를 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점과 단점을 잘 고려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물론입니다. 해외봉사 경험을 잘 어필한다면 면접관들에게 지원자님의 끈기/협동심 등을 좋게 봐주실 것입니다. 해외봉사 그 자체 보다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위기/어떻게 극복했는지 해결 과정/단체활동에서의 본인의 역할 등, 그 '과정'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을 하신다면 분명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라면.. 굳이 하시지 않ㄴ른것 추천드립니다.

국내봉사가 괜찮으면 괜찮앗지 특별히 필요한게 아니라면 해왜까지는 좀.. 괜찮습니다

해외봉사로 돈만 날릴 것을 걱정하면서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국내에서 하는 걸 찾아볼 수도 있지 않나요?
제대로 된 단체가 아니라면 그들의 수익사업에 동원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취업하시는 분야가 의료 행정과 봉사 사업과 관계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보건행정과를 졸업하면, 정부 정책기관에 가서 일하게 되시는게 좋은데 법령검토 및 문서 업무를 많이 하니 자격증을 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봉사활동을 도움된다고 하기보다, 대학생활 중에만 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외에 그렇게 나가는 경우도 드물기 때문에 경험을 직무에 연계하는 것은 나중에 생각하고, 저는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