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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보안관련 신입 질문드립니다.

현재 26살로 공군 군필,전문대졸업을하고 4년제 학사는 심화전공으로 진행하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학과는 백엔드 프론트엔드을 중점으로 다루는 S/W 관련 학과입니다.
3학년을 마치고 보안 직무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를 하면서 도움이 되는 자격증인 정보보안기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원래는 개발자로 취직을 하려했으나 보안쪽이 가능하다면 보안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프로젝트가 전부 개발관련이라 보안 업체에 취직 시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고
따지고 보면 비 보안학과라 취업이 가능한지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현재 저의 스펙은 자격증으
-정보보안기사,정보처리기사
-리눅스마스터2급,한국사능력1급,토익700
프로젝트
-동계 학술 대회 논문 투고 프로젝트
-스팀 맞춤형 게임 추천 빅데이터 분석 (현재 디스코드 게임 그룹에게 서비스 중인 프로젝트입니다.)
수상 내역 및 해외 경험은 없고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 2단계 수준입니다.
저의 스펙으로 갈만한 보안 업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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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분자진단 연구개발과 관련해 현직자 분들께 질문있습니다.
분자진단 연구개발 분야에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분자진단 연구개발 업무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역량과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Q. 경제학 진로 고민
현재 경제학과를 진학 중인 학생입니다. 경제학 전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진로들이 궁금하고, 경제학 전공자로써 어떠한 자격증들을 취득하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될 지 궁금합니다.

Q. 미래가 불안정하지만 적성에 맞는 일, 계속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4년제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번년도부터 교수님 소개로 일본에 있는 한국어 학원에서 온라인 한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용돈을 벌 목적으로 시작하였지만, 적성에 잘 맞고 스스로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한국어 강사'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급이 비교적 낮고, 국가에서도 관리가 소홀한 직종이라는 뉴스를 자주 접해서 그런지, 이 일을 계속 하는게 맞을지 조금 고민이 됩니다. 대학교에서는 일본어와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경영에 관련된 활동을 자주 한 것은 아니고, 스펙도 부족하기에 어느 기업, 부서로 취업을 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 현실적으로 졸업 후 경영과 일본어를 살려서 취업을 하는 게 맞을지, 아님 한국어 강사로서 경험을 쌓고 자격증을 따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게 맞을지.. 사회초년생에겐 너무 어려운 선택지입니다. 사회를 먼저 경험한 선배님으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