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부동산다이렉트 / 모든 직무

Q. 부동산 관련 직업에 대한 방향성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 남자입니다.
군대전역 후에 5년동안 집안회사에 입사해 일을 하다가 적성에 안 맞아서 전부터 관심이 많던
부동산 쪽으로 취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방 국립대를 다니다가 회사다니면서 대학원을 가려는 생각으로 자퇴 후 학점은행 경영학사를 따놓은 상태입니다.
현재 갖고 있는 자격증은 회사다니면서 따놓은 공인중개사, 토익 860점, 오픽AL, 컴활1급 입니다.
부동산 pm관련 된 일이나 경매에 관련일을 실무적으로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실무를 배우면서 부동산 관련 대학원에 입학을 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입사에 있어서 제일 걸리는 부분이 학벌입니다. 학점은행제로 입사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부동산 관련 지인이 없어서 방향성을 못잡고 있어서 막막한 심정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